2022. 4. 23. 23:24ㆍ경제스터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경제흐름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가는 "경제스터디"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금융시장의 큰흐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매일매일 발표되는 중요 지표를 살피면서 흐름을 모니터링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인플레이션 탓에 경제 성장 전망이 좋지 않다는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표(코스피 증감율)는 미국수입증감율의 큰 흐름을 따라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미국이 수입을 늘려야 코스피/코스닥에도 호재로 작용, 미국이 수입을 줄이면 코스피/코스닥에도 악재로 작용)
즉, 미국의 경제 상황을 보는 것이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을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금번 발표된 베이지북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
1. 미국의 경제 활동은 2월 이후로 완만한 확장세
2. 코로나 감소와 함께 소매판매/서비스 지출 증대
3. 제조업 활동도 전반적으로 견조, 공급부족 & 구인난 & 원재료 가격 상승 의 악재도 상존
4. 미국 상업용 부동산이 완만하게 공실률을 채워가는 중
5. 주택 공급 부족
6. 농업 투입 비용(원가) 증가로 생산자 마진 축소
[총평]
러시아사태로 인한 원가 증대 ,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불확실한 전망
고용시장은 완만한 증가세, 구인난은 여전함 (높은 이직율, 인플레이션 → 임금 인상)
인플레이션 강세, 기업들이 원가 상승을 고객들에게 전가 중
중국의 코로나 폐쇄가 공급망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음
계약조건도 원가 변동을 유연하게 변동시키는 것으로 문화가 변화 중
대부분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및 가격 증대를 전망 중
[예상]
5월에 0.5% 기준금리 인상 →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임
선진국 현황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08년 이후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코로나 이후로 급증하는 모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계부채비율은 주택자산과 유사한 경향성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그 이유는 부채의 대부분이 주택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죠. 08년 이후에는 금융자산이 꾸준히 증대하고 있는데 이는 주식시장이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 기준금리가 빠르게 올라간다면 금융 시장 / 주택 시장에서 버블이 붕괴할텐데 금융에서 조금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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