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7. 10:16ㆍ이슈_사회
안녕하세요. 이슈보이 입니다.
오늘은 #도쿄올림픽 소식 전달 드립니다.
먼저 어제 진행된 스케이트보드 스트릿 종목 경기에서 일본이 금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남자부 1개, 여자부 1개)
특히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니시야 모미지는 역대 최연소 금메달 리스트라고 하네요.

니시야 모미지 선수, 참 귀엽지 않나요? 세계 랭킹은 5위라고 하니, 나름 스케이트보드 씬에서는 이름이 알려져있는 선수이지 싶습니다. 경기를 직접 보니 기술을 실패할 때도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임하는 것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스케이트 종목은 이번 도쿄 올림픽부터 최초로 시행되게 된 종목입니다. 서브컬처 문화의 일부로 여겨지던 스케이트보드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니,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자, 그럼 이번 도쿄 올림픽에 신규로 채택된 종목들이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스케이트보드
스케이트보드는 서핑보드 선수들이 비시즌에 연습용으로 타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올림픽에 채택된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파크 종목과 스트리트 종목인데요. 파크 종목은 반원형의 트랙을 활용하여 조금 더 빠르고 높고 화려한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는 종목이고, 스트리트 종목은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계단, 파이프 등의 지형 지물이 묘사된 트랙에서 기술을 펼치는 종목입니다.

2. 가라데 (a.k.a 공수도)
다음은 공수도로 알려진 가라데 종목입니다. 두 손과 발, 관절을 이용한 공격을 허용하는 투기 종목으로 양 손과 머리에 보호구를 착용하게 됩니다. 각각 품새/대련을 의미하는 가타/구미테로 나뉘어지는데 우리나라의 박희준 선수가 참가한다고 하니 관심 가져보는 것도 좋겠네요.

3. 서핑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인 서핑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는데요. 기술 난이도/다양성/조합/기술의 흐름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 한다고 하네요.

4. 클라이밍
올림픽 채택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은 인공 암벽 등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죠. 종목은 스피드와 콤바인으로 나뉘어지는데, 스피드는 속도전, 콤바인은 속도와 기술을 종합하여 점수를 평가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서채현, 천종원 선수가 참가한다고 하네요. 서채현 선수는 지난해 월드컵에서 4연속 우승을, 천종원 선수는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이 외에도 3대3 농구라던지 기존 종목의 혼성 종목이라던지 디테일한 종목 변동들이 조금씩 있지만, 완전히 신설된 종목만 정리해보았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도쿄올림픽이지만,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잘 마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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